무라카미 하루키 지음, 윤성원 옮김 | 문학사상사 | 20060323
국내도서>소설/시/희곡>일본소설>1950년대 이후 일본소설
재즈카페를 경영하면서 짬짬이 쓴 [바람의 노래를 들어라]로 하루키는 "서른 살 때 우연히 작가가 되었다"고 한다. 이후 하루키는 이 작품을 모태로 유명한 초기 4부작 [바람의 노래를들어라], [1973년의 핀볼], [양을 쫓는 모험], [댄스 댄스 1.2]을 써내려가게 된다. 하루키 소설의 원형을 만날 수 있는 첫번째 장편소설.연애하듯 읽을 수 있는 소설연애하듯 읽는 책이 있다. 하루키의 소설이 바로 그런 경우다. 내게 있어 그의 작품은 독서나 분석의 대상이라기보다 차라리 매혹의 대상이다. 그의 소설은 강한 흡인력과 감미로운 도취감으로 읽는 사람을 사로잡는다. 인터파크